라이프 로그 전기 자전거 mouserace 2009. 4. 26. 15:13 파나소닉 플립퍼 구입. 어머니를 위해 바구니를 구입했고, 짐받이도 샀는데 잘 안 어울린다... 시승해보니, 경사진 곳을 여유있게 올라가는 것이 마치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다. 하지만 오토바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다리에 힘이 든다. 큰 맘 먹고 구입했으니, 두고 두고 열심히 타고 다녀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라이프 로그' Related Articles 아이스크림 만들기 자동차 블랙박스 로제타 스톤 성공하는 학자가 되기 위한 암묵적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