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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타지팰리스








2월부터 여러번 가보려고 기회만 보다가 드디어 명동 타지팰리스에 방문함.
혼자 간 탓에 셋트메뉴를 시킬 수 없어서, 야채커리와 난 2종류(플레인, 갈릭)를 주문했다.

커리는 내가 먹어온 O뚜기카레(O는 '메'가 아님!!)와는 수준이 다른 것 같았고,
난의 경우 처음에는 양이 적어보여 우습게 봤다가 서서히 배가 불러서 혼났다...

6월까지 30% 할인쿠폰이 적용된다는 것을 내세워 직장회식 장소로 추천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