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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대학원 세미나, MT 드라마치료

 

 

 

2018년 4월 14일. 대학원 세미나에 다녀옴. 배움의 기쁨을 누렸다.

단지 만나서 짧게 이야기 나눈 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만남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도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 생각은 곧바로 저녁까지 이어진 한양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MT에서 진행한 드라마치료로 이어졌다. 기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