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9일을 기억하며.

분류없음 2018.05.09 11:37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2017년 5월 9일 투표완료. 그분이 대통령 되기를!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이곳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업무차 방문하기를~

 

 

 

 

오늘 한 아이가 전해준 카드.

이 아이의 꿈을 이루는데, 나와 역할극이 도움된다면 좋겠다.

나 또한 배우의 꿈을 꾼 적 있기에...

오전에 투표 마치고,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방문해 역할극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오늘도 자신이 구성한 역할극을 놀이하듯 즐겼다.

역할극 진행 도중, '술 마시고 행패부리면, 징역 천년에 처해야 한다'는

한 아이의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이 역할극을 통해, 나를 안전하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고민해야겠다.

다음주도 화이팅!

 

 

 

*****

 

일년전 오늘을 기억하며. 바람 두가지 중 하나는 이루어졌다.

다른 하나도 이루어지면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카드를 건네 준 그 아이가 잘 지내기를!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잘 가기를! 나와의 만남이 의미있었기를!

여의도와 한강

돌아다니기 2018.05.09 11:30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2018년 5월 8일 오후 4시, 여의도와 한강 풍경.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집 출간 예정

이드치연구소 2018.05.09 11:28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회부터 10회까지 방송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목차>

* 머리말

* 제1회 방송 (2016년 6월 26일 녹음)
연구소 소식, 연극치료 워크북 10주년 이벤트, 워크북 탄생 설명, 국립정신건강센터 사회극, 텔레의 추억 그리고 워킹 쓰루에 대한 생각, 무능력자 게임, 공지사항.

* 제2회 방송 (2016년 7월 4일 녹음)
연구소 소식, 기법 소개: 함께 문 열기 , 기법 소개: 사물의 재발견, 기법 소개: 듣고 싶은 말, 공지사항.

* 제3회 방송 (2016년 7월 9일 녹음)
연구소 소식, 이드치 연구소 소개,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에 대한 생각, 원제연 활동가 소개, 영화 시네도키 뉴욕에 대한 생각, 공지사항.

* 제4회 방송 (2016년 7월 17일 녹음)
연구소 소식, vignette, 오재혁 활동가 소개, 멘탈헬스클럽: 심리적 게이머, 공지사항.

* 제5회 방송 (2016년 7월 24일 녹음)
연구소 소식, estrangement effect와 의도적인 장면 끊기, 멘탈헬스클럽: 무능력자 게임과 역할 바꾸기, 사례공유: 과거의 기억 다루기, 맹훈영 활동가 소개, 보조자아의 부정적인 감정 조율하기, 공지사항.

* 제6회 방송 (2016년 8월 1일 녹음)
연구소 소식, 전문가 교육과 공개 드라마를 하지 않는 이유, 박연화 활동가 소개, 카타르시스, 공지사항.

* 제7회 방송 (2016년 8월 9일 녹음)
연구소 소식, 사회운동에 대한 생각, 기법 소개: 자기소개와 타인소개, 기법 소개: 몸으로 표현하는 사계절, 문인규 활동가 소개, 멘탈헬스클럽: 무능력자 게임 3, 공지사항.

* 제8회 방송 (2016년 8월 15일 녹음)
연구소 소식, 심리극 보조자아의 자기 노출, 권명숙 활동가 소개, 어느 병원에 보내는 지경주의 의견, 사례공유: 한 아이와 가까워지기, 공지사항.

* 제9회 방송 (2016년 8월 22일 녹음)
연구소 소식, 병적 자발성, 이영훈 활동가 소개, 사례공유 : 정신장애인의 가족 내 인권, 사례공유: vignette의 적용, 공지 사항.

* 제10회 방송 (2016년 8월 30일 녹음)
연구소 소식, 신파성과 신파적 주인공, 사례공유 : 알코올 중독 가족의 이야기, 사례공유: Not-knowing position, Not-knowing position, 공지사항.

사실기록과 감정기록을 남기고, 통계와 패턴 살펴보기

상담&강의 2018.05.09 11:25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자신의 실수가 무엇이었고, 그 사람이 어떻게 공론화 했는지 기록으로 남겨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기록은 최대한 간결하게 페이스북(나만보기 옵션 적용)이나 이메일(내게 쓰기)로 남겨서, 혹시라도 실수로 스마트폰에 기록한 데이터를 날리지 않도록, 가급적 인터넷을 활용해 기록을 남깁니다. 기록이 어느정도 누적되면, 통계가 나옵니다. 충분히 통계가 모이고 때가 되었다고 판단되실 때, 통계를 요약해서 보여주십시오. 기록을 남기실 때 선생님께서 하신 실수는 최대한 객관적인 느낌이 들게 기록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분명한 기록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시면, 덜 감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진은 어제 오후 동네 산책 중에 찍어본 불광천 풍경.

 

직장 동료와 트러블이 반복될 경우 내가 권하는 방법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나와 동료와 왜 트러블이 생겼는지 계속 기록한다. 가급적 '사실 기록'과 '감정 기록'을 구분한다. 기록이 어느 정도 누적되면, 통계와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사람의 반복된 패턴 뿐 아니라 기록자인 나의 반복된 행동과 사고의 패턴과 주위 사람들의 패턴도 볼 수 있다. 그 통계 안에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 통계는 여러모로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이 통계를 집단 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를 통해 내가 이 집단에 머물러도 될지, 대인관계를 어떻게 갖는게 좋을지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직장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문제직원을 관찰하면서 이 방법을 썼다가 '분란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나도 함께 짤렸다. 문제직원이 문제직원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한 오너의 책임이 드러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으리라!

문화비축기지

돌아다니기 2018.05.09 11:22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월드컵경기장에서 점심식사 하고 문화비축기지 방문함.

월요일은 쉰다고 하여, 한바퀴 둘러본 뒤 걸어서 귀가했다.

‘비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전반적으로 덜 다듬어진 느낌이었고,

월드컵 경기장과 연결된 매봉산 산책로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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