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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싱가폴 3일째





싱가폴 3일째.

보타닉가든에서 낮시간을 보내고, ION orchard에 들렀다가 SAM 미술전 관람.
선택시티에서 저녁식사 후 싱가폴 플라이어에 탑승.
Double helix brigde를 건너 마리나 베이 샌드 호텔에서 싱가폴 야경을 둘러봄.
건너편 머라이언 파크에 갔다가 클락키에서 음료수를 한잔 마시는 것으로 마무리.

이날은 비를 피해 SAM에서 여유있게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고
싱가폴 여행 중에 가장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