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상기

영화 블랙팬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다. 그의 버림받았던 과거가 이해되고, 어벤저스의 도움없이 블랙팬서와 동료들의 힘으로 정의를 되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블랙팬서가 어벤저스로 빠르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흥미로웠다. "꼬마 War Yo!"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