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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막줄래 국시집


2011년 새해 첫날,
아침 겸 점심으로 집에서 20분이내에 있는 막줄래 국시에 다녀옴.
11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여유있게 해물칼국수를 맛볼 수 있었다~
이곳의 도토리 면은 지금까지 먹어본 면 중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