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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안성에서 시간 보내기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쯤 집에서 출발, 안성에 있는 금광저수지에 4시 30분쯤 도착.
금광저수지 비치호텔에 있는 '안성마춤 한우와 쌀밥집'에서
쌀밥정식을 먹고 쌀 한포대를 구입.
그리고 서운면 입구에서 포도 두 상자를 구입한 뒤
서운면에 위치한 숲속생태체험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심리극 진행하고 귀가함.

이동 중에 쌀과 포도를 구입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