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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치료

와부중학교




심리극을 진행하기에 45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다.
하지만 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일상 속의 폭력'과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 과제이기에,
'지금 여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임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맡고 있는 '남양주시 청소년지원센터 순회 심리극 프로그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