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아다니기

태릉푸른동산

 

 

 




어머니 모시고 점심식사하러 다녀옴.
휴가철이라 수영장에 방문한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장소가 마땅치 않았는데
스마트만이 주차할 수 있을만한 곳이 있어서 잘 주차했다.
공사 중이라 동산 위에는 올라가보지 못했고 태릉을 산책하기는 무리가 될 것 같아 식당만 다녀왔다.
생각해보니 태릉푸른동산 수영장에서 물놀이 했던 때가 어느덧 30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