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필병원 사회사업실 유감

공지사항 2018.03.04 21:04

저는 이드치(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를 운영하는 지경주입니다.

 

2018년 2월 22일, 강서필병원 사회사업실에서 독특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심리극을 단순한 오락 및 작업요법이나 연극시간이 아닌,

입원환자들을 위한 치료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심리극에 참석한 환자들과 치료적 관계를 잘 구축하고

치료적 관계를 잘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강서필병원 심리극에 임했습니다.

 

치료적인 관계를 잘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의에 의해서 갑자기 치료적 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가슴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서필병원 심리극을 3년동안 진행한 외부강사이면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14년동안 근무했던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올해 초 입사한 강서필병원 정신건강사회복지사들에게 심히 유감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사이코드라마에 대한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오해가 줄어들기를 기원하고

병원직원이 외부강사나 자원봉사자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품위유지에 대한 참고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관련 글을 링크합니다.

 

 

 

1. 강서필병원 사회사업실, 갑질

 

2. 강서필병원 마지막 심리극

 

3. 지경주를 쫓아내는 방법


4. 강서필병원 사회사업실에 보내는 글


5. 강서필병원 심리극디렉터?


6. 주제가 있는 심리극(사이코드라마)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45~49회 방송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강서필병원 사회사업실 정영주 정신건강사회복지사와 최미영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이 글을 읽는다면, 제48회 방송 중 '활동가 의견 - 주제가 있는 심리극' 청취를 추천합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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