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연배우와 조연배우 ’심리극 진행자 겸 연출자로서 저는 주인공의 말을 잘 경청하여 주인공의 심리를 잘 극화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역할이고, 조연배우는 주인공이 자신의 심리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오늘 저는 광명시청에서 엑스트라 중 한명으로 자원했고, 함께 해서 기뻤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2018년 12월 11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광명시에 있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정치적으로 부당한 취급을 받는다는 소식에, 시간이 맞아서 자발적으로 다녀왔습니다. 윗 글은 기자회견을 기획하신 분께서, 하안복지관 직원과 지역주민을 주연배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