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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에 해당되는 글 169건

  1. 2018.08.18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
  2. 2018.07.10 전주 포레스트 방문
  3. 2018.07.01 인지치료 번역서
  4. 2018.06.02 복지계 장난감 1인 시위
  5. 2018.04.27 심리극 외부강사의 의견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

일 그리고 공부 2018.08.18 20:03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

 

저자에게 직접 책을 받다 읽게 되다니! 영광이다~

최형묵센터장님 영광입니다. 잘 읽고 잘 공유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람에게 도움되기를!

 

 

 

전주 포레스트 방문

일 그리고 공부 2018.07.10 10:49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2018년 6월 30일, 전주에 있는 사회복지사합동사무소 포레스트에서 만남과 공유의 시간 가짐. 초대해주신 정호영관장님, 함께 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광입니다.

 

 

인지치료 번역서

일 그리고 공부 2018.07.01 17:53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언젠가 이 책이 번역되기를 기원한다.

 

 

 

복지계 장난감 1인 시위

일 그리고 공부 2018.06.02 22:22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사회복지사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드치연구소가 함께 합니다!

 

 

 

심리극 외부강사의 의견

드라마치료 2018.04.27 01:56 Posted by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 mouserace



사진은 2년전 찍어서 내 블로그에 올렸던 어느 병원 심리극 전용 극장. 내가 보기에 이곳은 심리극 전용 극장이 아닌, 평범한 강의실이었다.

<어느 삼단논법>
1) 지경주가 진행하는 심리극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가 높다. 2) 전공의가 진행하는 공개심리극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 3) 지경주를 내보내면 인건비도 줄이고, 공개심리극도 잘 될 것이다.

<지경주 의견>
저는 두달전, 주제 없는 심리극을 진행하는 바람에 평소 환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직원들이 감사받기 불편하다며, 새로 입사한 사회사업실 직원들에 의해 쫓겨났습니다. 삼년동안 강서필병원에서 높은 만족도의 심리극을 진행해왔는데, 순식간에 쫓겨났습니다.

이곳에서도 제가 주제 없는 심리극을 진행하는 바람에, 환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직원들이 감사받기 불편한지요?

이곳에서 제가 진행하는 심리극은 매주 수요일, 환자 대상의 폐쇄심리극입니다. 저 때문에 월1회 목요일에 열리는 공개심리극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고 판단하시니, 본의 아니게 매우 죄송합니다...

오랜 심리극의 성지였던 이곳의 '공개심리극 중단'은 저에게도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때 제가 심리극 진행 의뢰를 거절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제 기억에 의하면, 한 전문의께서 이곳을 심리극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26년전 그분이 개업하신 이후, 이곳 심리극의 명성은 사실상 끝났고,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현재 심리극을 진행하는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제 기억과 지식이 잘못되었다면 알려주십시오.

새 건물 최고층에 조성된 넓은 심리극 극장을 둘러보고, 많이 슬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 눈에는 의자와 책상으로 가득찬 넓은 직사각형의 밋밋한 공간일 뿐인데, 왜 심리극 전용 극장이라고 부르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심리극에 최적화된 장소가 아니라고 판단하기에, 저는 그곳에서 심리극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심리극을 모르는 사람이 마음대로 만든 엉터리 장소, 엉터리 작명입니다! 심리극 전용극장은 이곳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부터 이곳 4층에서 월2회 드라마치료 워크샵을 진행해왔음을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계속 전공의 선생님들을 초대했었습니다. 어느새 워크샵을 진행한지 일년 넘었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공개심리극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지 않으셔서, 이 글을 통해서나마 의견 올립니다. 저는 공개심리극의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임상예술학회에 자문을 요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근본적인 원인은 저에게 있습니다. 오로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만 할 수 있는 병원 심리극 진행을, 한낱 사회복지사인 제가 감히 맡은 것부터가 잘못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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