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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전체일정 2011년 11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싱가폴 다녀옴. 매일 30도를 오르내리는 싱가폴의 날씨 덕분에 미리 피한을 다녀온 기분이다. 4일동안 싱가폴을 둘러보면서 '관광자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인공적인 유산은 의미부여가 잘 되어야 할 것 같다... 더보기
싱가폴 첫날 창이공항에서 내린게 오전 6시쯤이었다. 공항에서 조금 쉬었다가 칼튼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주롱 새 공원, 나이트사파리 다녀옴. 더보기
싱가폴 2일째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차이나거리를 둘러본 뒤 이스트코스트 점보에서 저녁식사. 이후 다시 차이나 거리 야경을 둘러보고 사태스트리트에서 꼬치요리를 맛보는 것으로 마무리. 리틀인디아를 둘러보던 중 비가 많이 내려서 망고 라쉬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다. 더보기
싱가폴 3일째 싱가폴 3일째. 보타닉가든에서 낮시간을 보내고, ION orchard에 들렀다가 SAM 미술전 관람. 선택시티에서 저녁식사 후 싱가폴 플라이어에 탑승. Double helix brigde를 건너 마리나 베이 샌드 호텔에서 싱가폴 야경을 둘러봄. 건너편 머라이언 파크에 갔다가 클락키에서 음료수를 한잔 마시는 것으로 마무리. 이날은 비를 피해 SAM에서 여유있게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고 싱가폴 여행 중에 가장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더보기
싱가폴 4일째 싱가폴 여행 네번째날은 센토사섬에서 보냄. 낮에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Songs of the Sea을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함. 이날 처음으로 지하철을 이용해보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