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는 세월호가족간담회 2016년 4월 15일, 홍대입구역 부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세월호 가족과 사회복지사의 만남 가짐. 함께 잊지 않는 것의 힘, 안전한 사회에 대해 가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유범상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장으로서 세월호를 내 삶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노란리본은 늘 나와 함께 할 것이다. *** 아래는 노란리본 인증과 관련된 글과 사진. 저는 제주도 기억공간 re:born에서 구입한 노란팔찌, 광화문에서 받은 노란리본 뱃지, 서울복지시민연대에서 받은 노란리본 열쇠고리, 온라인에서 구입한 노란리본 스티커(현관문과 창문에 부착)과 함께, 2014년 4월 16일을 매일 되새기고 있습니다. 안산온마음센터에서 인사드렸던 최미정선생님께서 때마침 .. 더보기 기억공간 리본(re:born) 2015년 5월 16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2번지 기억공간 리본(re:born) 방문함. 선인동사거리 부근, '샤라의 정원'을 검색하면 좀 더 찾기 쉬울 것 같다. 오랜만에 황용운선생님도 뵙고,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공간에 대해 의견도 나누는 시간 가짐. 제주도에 방문할 때마다 들릴 곳이 또 하나 생겼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