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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

사회복지실습과 차별 나는 12년간 근무한 직장에서 '정신보건분야에 관심있는 사회복지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내가 일하는 낮병원에 실습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내가 실습에 좀 더 적극적으로 관여하게 되면서 실행에 옮겨왔다. 나는 20대 후반에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그리고 내가 졸업한 학교는 사회복지사를 배출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나는 4회 졸업생이었다), 사회복지분야에서 이제 막 이름이 알려지는 중이었고 학교 수업 중에 '정신보건사회사업론'이 없어서 실습이나 수련을 받는데 불리했었다. 또한 나는 대학원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특정 병원에서 사회복지실습을 받을 때도, 동일한 특정 병원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수련생으로 지원하려고 문의했을 때도 노골적이고 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던 '차별받은 당사자'였기에, 적어도 내가 실습생을 선발하.. 더보기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작성함 - 1. 사전 검토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즉,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네가지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자를 확보한 병원이어야 한다. 2) 내가 일하는 병원의 네임밸류(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3) 저작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4) 출판작업은 늦어도 퇴직 직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