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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게시판에 대한 유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게시판 링크 사회복지사의 돈을 받아 사회복지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의 명예와 인권을 지켜주기 위해 일방적으로 사회복지사의 글을 삭제하고 사회복지사에게 일방적으로 경고/통보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이 오해라면 구체적인 윤리기준을 적용해서 좀 더 설명해주고, 내 생각에 오류가 있다면 역시 구체적인 윤리기준을 통해 제 생각을 바로 잡아주기를 기대한다. 더보기
구설수에 오른 한국사회복지사회장 * 출처 : 복지연합신문 - 76만 사회복지사 단체장 성희롱 파문 http://www.bokjinews.com/article_view.asp?article1=101&article2=10&Seq=33205&page= * 출처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 전국의 사회복지사 회원님들께http://www.welfare.net/site/ViewIntroNotice.action?brd_cmd=ViewArticle&brd_boardId=intro_notice_10&brd_articleId=140175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류시문 회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자칭 사회복지사'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어떻게 마무리 되어가는지 잘 지켜보겠다. 더보기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 모임 신청 바로 이것이다! 여당이냐 야당이냐를 떠나서, 어떤 후보가 사회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현실적인 안목과 대안을 갖고 있는지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파악하고 투표하면 된다. 특정 후보가 당선된 다음에는 사회복지(사) 관련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는지 감시하고 압력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공약을 잘 실천하면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면 된다. 이러한 과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기 위해, 이처럼 사회복지사 내에서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지지자 모임을 통해 보장해주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지지자들이 나중에 감시자와 압력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아준다면,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사) 관련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는데 전략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또한.. 더보기
류시문 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저는 류시문회장님을 처음에는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자 독지가'라고 생각했고, 그 다음에는 '사회복지사에 관심있는 사업가'라고 생각했고, 그 다음에는 '사회복지에 관심있는 사업가'라고 생각했고, 올해 초에는 '사회복지사협회장에 관심있는 사업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정치계를 기웃거리는 흔한 사업가' 혹은 몇몇 정치인처럼 '자격증만 있는 자칭 사회복지사 겸 사회복지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모 서울시장 후보를 돕는 것이 개인적인 결단이라고 하시던데 '사업가 류시문'이나 '사.회.복.지.사.류.시.문.'이 아닌 한사협회장의 직함을 걸고 참여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정치계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되신 건지요? 그리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 때 자신을.. 더보기
임시대의원총회 2014년 4월 15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다녀옴. 함께 나누어야 할 이야기가 많았다. 서울시장 후보는 서사협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류시문 한사협 회장이 특정 정당의 모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로 했다니 어이가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