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래국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북온천, 막줄래국시 2013년 2월 20일. 신북온천과 막줄래국시집 다녀옴. 신북온천은 평일 오전에 가면 한가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교통문제(의정부~소요산역 구간의 도로가 불편하게 느껴짐)가 좀 더 해결되면 좋을 것 같다. 막줄래국시집은 변함없는 맛을 재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더보기 막줄래 국시집 2011년 새해 첫날, 아침 겸 점심으로 집에서 20분이내에 있는 막줄래 국시에 다녀옴. 11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여유있게 해물칼국수를 맛볼 수 있었다~ 이곳의 도토리 면은 지금까지 먹어본 면 중에 최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