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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서사협 운영위원회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위원회 운영위원회. 월요일마다 심리극 진행을 위해 강화도에 다녀오는 바람에 월요일에 있었던 서울복지시민연대 모임과 서사협 회원위원회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웠다. 12월부로 강화도 심리극이 중단되면서 두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모임이 있을 줄이야... 2015년 서사협 사업 중, 봄봄봄과 인권영화제에 내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고 내가 직접 운영했었기 때문에 서사협 회원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016년 서사협 사업에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사업에 동참해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 2016년 화이팅!! (아래 사진의 출처는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더보기
봄봄봄 9월 모임 2015년 9월 11일 저녁 일곱시반부터 시작해, 세시간 가까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된 사회복지사 봄봄봄 9월 모임. 다음달 모임도 기대된다. 이날 충주, 일산, 영등포에서 시간보내고 11시쯤 늦은 저녁식사로 동네 우동집에 들리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수고한 내 자신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더보기
봄봄봄 8월 예비모임 8월 22일 오전, 서사협에서 봄봄봄 8월 예비모임 가짐. 오늘은 특별히 부부모임을 가졌고, 또 다른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휴~ 덥다!!) 더보기
봄봄봄 개인상담 마무리 2015년 7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태릉입구역 부근에서 한분과 상담했고,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시간을 초과하면서 홍대 토즈에서 세분을 만나 상담했고, 삼일 뒤 7월 21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불광역 부근에서 한분을 만나 길게 상담했다. 수다를 떨기도 하고, 긴 하소연을 경청하기도 하고, 내가 상담을 받기도 하면서 그렇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연계해 진행한 봄봄봄 개인상담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봄봄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지에 대해서, 보다 많은 사회복지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풀어가보아야겠다.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격려의 말을 전한다! 더보기
봄봄봄 한사람을 위한 막연했던 꿈이,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큰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계속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기대된다! (언젠가 그 사람도 봄봄봄에 동참하는 날이 있었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