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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극

열린 보건소 2012년 9월 8일, 14일, 15일, 21일, 22일, 28일(금/토)동안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보건소 사회극 실시.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역할을 연기해보면서,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장면을 연기해보면서 어떻게 상황을 바라보고 대처하면 좋을지 연극적이인 방법을 통해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짐. 특히 후반부에 학교폭력을 당하고 합의하는 장면을 통해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그날까지 앞으로 6년... 그날을 위해 꿋꿋하고 당당하게 지낼 수 있기를! 그리고 약속한 것처럼 사회인이나 대학생이 되어 내가 하는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해주기를! 더보기
영등포복지관 사회극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6주간의 사회극을 끝마침.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참여하신 부모님들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감사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사후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효과성은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지원선생님, 그리고 원활한 진행을 도와주신 김현지, 손화진, 최믿음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내 안의 나를 찾아 2009년 3월부터 12월까지 남동사회복귀시설을 오가며 심리극, 사회극, 역할극을 진행했고 오늘 회원들, 가족들과 함께 마무리 짓는 시간을 가졌다. 나에게 있어서 올해 가장 큰 이벤트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도 알게 되었고 내가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오랜시간 함께 해준 회원여러분, 작년부터 이 일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도와주신 그루터기 정연주선생님, 가을부터 동참하셔서 많은 도움주시고 또한 그루터기와의 인연을 이어가실 최수진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실로암복지관 사회극 2009년 11월 14일. 드디어 3개월동안 진행해온 실로암복지관 사회극을 마무리 지음. 한형숙, 김정은, 김승필, 오성종선생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가계도 실로암복지관에서 사회극을 하면서 작성한 가계도. 저출산을 주제로 하여, 대가족이 모였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살펴보았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쏟아져나왔다. 기획과 진행을 맡아주신 박은애선생님 덕분에, 함께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기분좋게 진행했고 마무리도 잘 지을 수 있었고 다음에 있을 마지막 회를 기약하며 참가자들과 헤어질 수 있었다.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