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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보건복지부 앞 촛불집회 5월 6일 8시 보건복지부 앞 세밧사 촛불집회가 있습니다. (예비)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저는 서부보호관찰소 역할극을 마치고 참여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팟캐스트 스마트폰에 담아두었다가 자주 듣는 '사회사업가 양원석의 복지생각', 최근 알게 되어 듣고 있는 '사소환(사회복지사 소진 환경) 연구소'을 통해 사회복지사에 대해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있기를! * * * * * * * * * * 사회사업가 양원석의 복지생각과 사소환 연구소 팟캐스트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에서 '팟캐스트'로 검색하신 뒤 관련 홈페이지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내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가 드디어 출판되었다. 아직 시중서점에 풀리지도 않은 책을 먼저 받게 되어 영광이었다. 책을 전달받자마자 곧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는데 같은 사회복지사로서 공유하고 공감하는 점이 있어서 그랬는지, 저자들이 알기 쉽게 잘 풀어써서 그랬는지, 출판사에서 잘 편집해주셔서 그랬는지 술술 잘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내 글은 전체 22명의 글 중에 아홉번째로, 정신보건 분야를 맡고 있다. 정신보건분야는 관련 홈페이지와 책을 찾아 읽어보면 되겠지만 책의 주된 독자가 청소년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마치 내 앞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원고를 작성했다. 그래서 원예를 공부하다가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결심했던 상황, 내가 9년째.. 더보기
1인시위 2013년 4월 11일 오전 7시 35분부터 8시 40분까지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 동참함. 시위에 동참하면서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대학 선후배, 동기, 지인들을 떠올려보았고,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문요원 대상의 석사논문을 만들기 위해 대학 동기들을 만나 조언을 듣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주제를 바꾸었던 기억도 떠올려보았으며,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두번 일하다 다른 길을 택한 누군가의 이야기도 떠올려보았다. 그리고 10년전쯤 서울복지재단 이사장 문제로 시청앞에서 1인시위했던 기억도 생각났다.. 이곳은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가 사람이 많은 편인 것 같았다. 내가 서있던 곳은 좌우로 사람들이 갈리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해서 적절히 피켓의 각도 조절도 필요했고, 사람들이 피켓을 볼 수 .. 더보기
아역배우, 치유를 꿈꾸다 곧 출판될 어느 책의 일부분을 캡쳐해봄. 나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동시에 이드치(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도 소개되었다. 예전에는 직접 출력물을 받아서 교정작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PDF 파일을 받아서 살펴볼 수 있어서 신속한 교정이 가능해보였다. 연세로뎀정신의학과의원을 연세로뎀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 수정하는 것 외에 특별히 더 손댈만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작업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