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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싱가폴 여행 첫날 2011년 11월 25일. 창이공항에 도착한 뒤 칼튼호텔에서 짐을 풀고 주롱새공원, 나이트사파리 다녀옴. 더보기
싱가폴 여행 둘째날 2011년 11월 26일. 썬택시티에 가서 덕투어를 경험한 다음,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차이나스트리트를 둘러봄. 이스트코스트 점보에서 저녁식사 후 차이나스트리트를 한번 더 둘러보고 사태스트리트에서 꼬치요리를 맛보는 것으로 마무리함. 더보기
싱가폴 여행 넷째날 2011년 11월 27일. 썬택시티에서 식사하고 센토사섬에 들어감. 유니버셜스튜디오, 음악분수쇼 관람함. 귀가길은 MRT를 이용했는데, 조금 빠른 속력의 에스컬레이터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지하철 노약자전용석에 그냥 앉는 사람들, 가끔씩 보이는 무단횡단, 난폭운전... 이곳 싱가폴도 사람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싱가폴 여행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 박혜진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바다의 노래' 일부를 담은 동영상 더보기
싱가폴 여행 마지막 날 2011년 11월 29일. 전날 먼저 자느라 먹지 못했던 저녁식사를 아침에 해결하고 출국준비함. 마지막으로 버스 안에서 마음에 드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떠나기 직전 싱가폴의 온도는 32도, 서울은 11도였네... 기념품으로 짐빔콜라 한병, 타이거 밤 12개들이 한박스 구입했다. 싱가폴 여행 끝~ 더보기
싱가폴 여행 전체일정 2011년 11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싱가폴 다녀옴. 매일 30도를 오르내리는 싱가폴의 날씨 덕분에 미리 피한을 다녀온 기분이다. 4일동안 싱가폴을 둘러보면서 '관광자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인공적인 유산은 의미부여가 잘 되어야 할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