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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daum을 사칭한 영문 이메일 daum(다음)을 사칭해 낮선 홈페이지를 클릭하라는 영문 이메일을 계속 받는다. 한달전쯤에는 daum 로고를 도용한 영문 이메일도 받은 기억이 있다. 받은 이메일을 의심하는 것, 무심코 클릭하지 않는 것, 스팸/피싱 메일로 분류하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다... 더보기
이메일 발송 2014년 9월 26일. 퇴근하고, 밀려드는 피곤을 견디지 못해 저녁 8시쯤 잠들었다가, 새벽 1시쯤 일어나 멘탈헬스클럽(팟캐스트 방송) 대본을 참가예정인 사람들에 맞춰 내용 수정하고, 때마침 10회기로 예정된 청소년 대상의 연극치료 프로그램 계획서 준비하고, 완성된 대본을 pd님과 노안의 성우님께 이메일로 발송하고, 프로그램 계획서도 발송한 뒤 새벽 4시 20분쯤 잠들었다. 두시간 조금 지나 아침 6시 30분쯤 깨어 오늘 일정 점검하다보니 어느새 출근. 새벽에 수고한 덕분에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좀 더 덜 불편해지고, 내가 준비해야 할 일들이 훨씬 더 원활해진다. 오늘도 화이팅!! 더보기
스팸메일 점검! 무심코 스팸메일들을 점검해보니 중요한 이메일이 스팸메일로 분류되어 있었다. 광고도 아닌데 왜 스팸메일로 분류된 것일까? 클릭 한번에 누군가의 소중한 메시지를 못본채 지나칠뻔 했고, 나에게 연락주신 그분의 존재를 전혀 모를 뻔 했다. 앞으로 스팸메일을 더 잘 살펴봐야지! 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