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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치료

이야기치료 워크숍 총 5회에 걸쳐 실시된 워크숍에 모두 다 참석했다. 이야기치료를 알게 되고 배우게 되어 기쁘다. 언젠가는 이야기치료를 연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이야기치료 워크숍 이번 토, 일에 참석한 워크숍은 허남순, 이선혜교수님을 통해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을 정리해보면서 이야기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실습의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고 이 생각들을 메모하느라 즐거웠던 시간! 남은 방학기간동안 워크샵 내용과 메모 내용들을 소화하다보면 어느새 나는 이야기 치료를 나의 삶 속에서 조금씩 활용하고 있을 것 같다. 다음주 마지막 워크숍 화이팅! 더보기
이야기치료 워크숍 오늘은 김번영교수님의 강의로 외재화에 대해, 그리고 상담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어제 고미영교수님도 그랬듯이 오늘 김번영교수님도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이야기치료 워크숍 고미영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이야기치료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고미영교수님과 직접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고미영교수님의 '구성주의 사회복지 실천기술론'을 열심히 읽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이야기치료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체계적 사고방식에 빠져있는 사람이 이야기적 사고방식을 하게 되는 과정은 마치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 되어가는 과정과 비슷해보이고, 체계적 사고방식에 익숙한 전문가가 이야기치료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마치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모습과 비슷해보였다. 나는 체계적 사고방식에 대한 의문과 반감을 가져왔고 이야기치료에 대해 호의적이다. 하지만 체계적 사고방식의 관점으로 이야기.. 더보기
이야기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이야기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한림대학교에 다녀옴. Dr. Julian Muller의 강의는 이야기치료에 대한 개념을 좀 더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김유숙교수님과 김정희선생님의 사례 덕분에 이야기치료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을 올리는데 계속 에러가 발생해서, 일부 사진만 올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