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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만남을 소중히 여기기 2016년 4월 7일(목), 4월 8일(금).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초등학생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고, 토즈 노원역센터에서 초등학생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만남을 잘 이어가고 싶다. 더보기
봄봄봄 개인상담 마무리 2015년 7월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태릉입구역 부근에서 한분과 상담했고,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시간을 초과하면서 홍대 토즈에서 세분을 만나 상담했고, 삼일 뒤 7월 21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불광역 부근에서 한분을 만나 길게 상담했다. 수다를 떨기도 하고, 긴 하소연을 경청하기도 하고, 내가 상담을 받기도 하면서 그렇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연계해 진행한 봄봄봄 개인상담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봄봄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지에 대해서, 보다 많은 사회복지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풀어가보아야겠다.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격려의 말을 전한다! 더보기
토즈 홍대점에서.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다니! 더 많이 듣지 못해 아쉽다... 더보기
기다림 5월 9일 오후 6시 10분. 내담자를 기다리는 중에 찍은 사진. 비록 다음 상담이 30분 연기되었지만 그래도 약속을 취소하시지 않아서 다행이고, 이해해주시고 30분 더 기다려주시기로 해서 감사하다. 더보기
모금과 연극적인 방법의 만남 2013년 7월 19일. 토즈 대학로점에서 모금전문가 선생님들을 만나서 9월에 있을 '모금담당자 대상의 역할극'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가짐. 나의 연극적인 경험과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모금과 연극적인 만남을 위해 함께 적극적으로 연극적인 방법을 연습해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고 영광이었다. 그리고 미번 준비모임을 통해 전문가, 프로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고, 이분들의 모습을 배워야 할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