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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파나소닉 플립퍼 구입.
어머니를 위해 바구니를 구입했고, 짐받이도 샀는데 잘 안 어울린다...

시승해보니, 경사진 곳을 여유있게 올라가는 것이 마치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다.
하지만 오토바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다리에 힘이 든다.

큰 맘 먹고 구입했으니, 두고 두고 열심히 타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