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리고 공부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mouserace
2016. 6. 19. 11:39
뉴스타파의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에 동의합니다.
4월 초에 만났던 어느 지체장애인이 이번 선거에서 투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 후보들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좀 더 인간답게 사는데 도움이 될만한 한 사람을 선택해 투표하도록 권했습니다.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서도 정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