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리고 공부

이야기치료 워크숍

mouserace 2012. 1. 8. 22:23



이번 토, 일에 참석한 워크숍은
허남순, 이선혜교수님을 통해 지난 시간에 배웠던 것을 정리해보면서
이야기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실습의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고 이 생각들을 메모하느라 즐거웠던 시간!

남은 방학기간동안 워크샵 내용과 메모 내용들을 소화하다보면
어느새 나는 이야기 치료를 나의 삶 속에서 조금씩 활용하고 있을 것 같다.

다음주 마지막 워크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