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주인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객석의 주인공 2019년 3월 7일 기록. 사진은 2주전 아내가 찍어준 아이와 나의 모습. 조금씩 방법을 바꿔보면서, 아이에게 편안한 최선의 자세를 찾아본다. 또 다른 ‘지경주식 맞춤 휴먼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 있었던 심리극, 그리고 한사람을 떠올려본다. 어제 심리극은 특별한 주인공 선정 없이 두 회원의 양가감정을 다루어보았다. 그리고 음성증상을 만나보는 시간을 겸했다. 모두가 한번씩 주인공 의자에 앉아, 주인공의 양가감정을 대신 표현해보기도 했다. 그는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 왜 산책을 해야 하는지 주인공을 설득했다. 다른 참가자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대사량이 짧았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의하면 그는 평소보다 길게 말했다. 그는 말이 적었다.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네”였다. 마주칠 때마다 내가 먼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