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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

fitbit의 메시지 첫 기기 분실이후, 2년만에 다시 구입한 Fitbit 덕분에 좀 더 운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피드백이 마음에 든다. 세렝게티야! 내가 간다~~ 더보기
Fit bit 기록~ 2014년 7월 9일 걷기 기록.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연극치료,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심리극,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연극치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인권영화제 사회~ 네가지 일정을 무사히 잘 마친 덕분에 걷기 운동도, 계단오르기도 성공!! ^^ 더보기
fitbit 2014년 5월 20일. 서울특별시장 후보초청 토론회 구경, 서일대 강의, 서사협 운영위원회 참석... 이동경로를 살펴보니 집, 전철역, 대방역, 서울여성프라자, 보라매공원역, 면목역, 서일대, 면목역, 영등포구청역,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당산역, 집~ 대중교통을 이용한 덕분에 50층이상 걸어올랐고 만보이상 걸었다. 기쁘다! fitbit은 '비싸고 가벼운 디지털 만보계'라는 생각이 든다. 수면패턴 기록은 손목에 차고 자는게 싫어서 하지 않는 중이고, 식사 칼로리 계산과 몸무게 변화 측정은 직접 수치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안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까지 꾸준히 잘 입력해준다면 기계값은 뽑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해보면서 활동적 시간, 칼로리 소모예측, 이동거리는 공감이 잘 안되지만 계단 오르기 측정과.. 더보기
안산 산책 2014년 4월 26일, 인왕산과 마주보고 있는 안산에 다녀옴. 내 기억에는 1년만에 오는 것인데, 그 사이에 안산 둘레에 걷기 편하게 정비된 길이 생겼고 봉수대를 오르는 급경사로에는 나무 계단을 설치해서 던 불편하게 오를 수 있었다. 안산을 내려와서는 서대문구청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사천볶음짜장도 맛보았고 내부순환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보았다. 덕분에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보기
fitbit 퇴근 후 신촌에서 증산역 부근까지 한시간 가량 걸었다. 연희동 부근과 명지대 부근에 있는 큰 언덕 두개를 넘은 덕분에 약 50층 이상의 계단을 올라간 효과를 보았다. 측정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달해주는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이메일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받으니 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다. Fitbit 덕분에 평소 운동부족임을 매일 재확인한다... Fitbi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