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밥

인화여고와 오목골 인화여고에서 드라마 만들기를 진행하기 전, 부근에 있는 오목골에 방문해서 메밀우동과 계란말이 김밥을 맛보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어 인화여고에 드라마 만들기를 진행하러 오게되면 또 다시 오목골에 방문해 메밀우동과 계란말이 김밥을 맛보고 싶다. 방문지 근처에 좋은 맛집이 있다는 것은 내겐 큰 기쁨이다! 더보기
광명시장 뚱보냉면 소문으로 들어왔던 광명시장 뚱보냉면집의 비빔냉면과 김밥을 맛보았다.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방금 만든 김밥과 냉면의 독특한 맛이 마음에 들었다 (비빔냉면은 아직 비비기 전이고, 양념장은 야채밑에 쌓여있음). 추천!! ^^ 더보기
화요일 어느새 2일전 일이 되었구나... 월요일 저녁. 어머니와 여동생이 서로 통화하던 중 갑자기 동생이 엄마가 해준 김밥이 생각난다고 말했더니 바로 다음날 화요일 아침에 어머니는 시장에 다녀와 묵묵히 김밥을 말고 식혜와 미역국을 준비했다. 나는 동생의 점심식사 시간인 오후 3시 30분에 맞춰 어머니와 함께 인천으로 김밥을 배달했다. 집에 주차해놓고 곧바로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혜화동에 내려 심리극 모임에 도착하니 저녁 6시 1분. 1분 지각해서 다행이었다. 휴... 세번째 조카가 태어날 시기가 서서히 다가와서 그런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