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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 쉽게 만드는 방법 -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작성함 - 1. 사전 검토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워크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즉, 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퇴사하기 전 네임밸류 높은 곳에서 근무했던 기념으로 잘 팔리는 워크북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네가지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자를 확보한 병원이어야 한다. 2) 내가 일하는 병원의 네임밸류(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3) 저작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4) 출판작업은 늦어도 퇴직 직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1)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 더보기
힐링캠프 대마도팀 모임 2012년 12월 3일 저녁 7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실. 힐링캠프 대마도팀 멤버들이 모여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앞으로 이 모임을 어떻게 유지하고 지속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1) 대마도팀을 서사협 동아리로 등록하기 2) 일년에 두번정도 자체 힐링캠프 다녀오기 3) 내년 봄에 흑산도 다녀오기 내년 2월 모임에는 좀 더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볼 수 있을 것 같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아래는 힐링캠프 네이버 까페에 올린 글인데 조금 다듬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연세로뎀정신의학과의원 사회복지사 지경주입니다. 저는 이번에 대마도팀과 함께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외에도 다른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될 것.. 더보기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의 특정 대선후보 지지와 관련해서...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이 특정 대선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했는데, 이미 언론에는 사회복지사들이 특정 대선후보를 지지한 것처럼 나오더라... 특정 집단을 대표하는 사람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투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다, 다수의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된 것 같아 아쉽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사회복지사를 뽑을 때는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을 뽑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고, 공사 구분을 못하는 언행을 할 경우 곧바로 대표에서 물러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 삶에서 이런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없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해보며, 혹시라도 내가 어떠한 대표적인 위치에 섰을 때 내 언행에 좀 더 주의해야 함을 재결심해본다. 제게 큰 가르침을 주신.. 더보기
서사협 임시대의원총회 2012년 10월 15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참석함. 이제 대의원 공식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많은 활동을 한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경기협회 사무국장 파면사태에 대한 의안'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내가 맡은 대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 것 같아 기뻤다. 빠른 시일내에 경기협회 사무국장 파면사태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찾아 시정하고 왜 파면으로 끝맺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관련된 하나의 사례로 참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더보기
저임금-업무과중에 떠나는 사회복지사 2010년 9월 20일, 동아일보 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00919/31308568/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