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극

상계백병원 잔반제로운동 상계백병원은 한달에 한번 '잔반제로운동'을 하는데, 주방아주머니에게 잔반이 없다고 승인을 받으면 쥬스를 받는다. (첫사진은 잔반제로운동 일주일 전에 찍음) 더보기
외래 심리극 상계백병원 외래 심리극에서. 사랑하는 콩이,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하고 싶은 것들... 현실에서 지나치기 쉬웠던 것과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을 심리극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재확인 하고 재발견하고, 현실에서 그저 자신의 개인적인 바램으로 끝날 수 있는 것들을 심리극을 통해 가상적으로 실행해볼 수 있음으로서, 현실과 나의 내면과의 조율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외래 심리극을 통해 배우고 재확인해보고 있는 중이다. 한시간동안 누군가의 삶을 연극적인 방법을 통해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보기
일일연구원 모임 2013년 2월 2일. 상계백병원 인수관에서 12명의 일일연구원을 모시고 소시오메트리를 주제로 연극적인 방법을 함께 경험해봄. 좋은 시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더보기
상계백병원 심리극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계백병원 심리극을 진행하고 있다.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는 입원환자 대상의 심리극을,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서는 개별환자 대상의 심리극을 진행하면서 주인공의 소중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다루어줄 수 있는 정기적인 기회가 주어짐에 기쁘다. 더보기
상계백병원 계단 2013년 1월 2일, 상계백병원 정신과병동 심리극을 마치고 계단에서 찍은 사진.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엘레베이터 타기 불편한 것은 여전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