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과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직한 사회복지사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아픔과 책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느낌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 행동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실천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저임금-업무과중에 떠나는 사회복지사 2010년 9월 20일, 동아일보 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00919/31308568/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