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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1회 방송 소개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생각입니다. 저는 1991년 사이코드라마 보조자아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지금은 사이코드라마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어떤 분의 관점에서 보면, 저는 사이코드라마 디렉터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1회 방송에는 '사이코드라마 디렉터 자격'과 관련된 지경주의 경험과 생각, 그리고 외국의 심리극 전문자들이 말하는 '사이코드라마 디렉터의 자질'을 공유합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1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2050?e=22079041 더보기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0회 방송 소개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생각입니다. 신파극은 관객과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해 카타르시스를 유도하는 '계산된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극을 보면서 신파극의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신파극의 느낌이 강한 심리극은 관객 혹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주인공을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파성'을 좀 더 알고 싶은 분에게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10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 소개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에서는, '가족회의에서 발언권이 없는 정신장애인들의 현실'을 심리극 사례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8회 방송 소개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8회 방송에서는, 병원 심리극 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를 환자들에게로 돌린 어느 심리극 진행자, 그리고 심리극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보내는 지경주의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지경주는 15년간 정신건강의학과 낮병원에서 근무한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20년 넘게 심리극을 경험해온 사람으로서, 이드치연구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8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 소개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에서는 '가족회의에서 발언권이 없는 정신장애인들의 현실'을 심리극 사례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팟캐스트 이드치연구소 제9회 방송을 소개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