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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야기치료 한림대 이야기치료 워크샵에 다섯번 참석하면서 늘 눈에 들어왔던 문구. 이야기치료와 맥락을 같이 하는 문구인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워크샵을 진행하신 교수님들도 이 문구를 언급하신게 인상적이었다. 한림대학교 생애체험실 입구에 있음. 더보기
이야기치료 워크숍 총 5회에 걸쳐 실시된 워크숍에 모두 다 참석했다. 이야기치료를 알게 되고 배우게 되어 기쁘다. 언젠가는 이야기치료를 연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가족치료 워크샵 2011년 8월 19일, 한림대학교 신축 기숙사에서. 오랜만에 최광현교수님께, 그리고 4개월만에 허남순교수님께 인사드렸고, 심리극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님과 함께 포즈를 취하신 두 분은 가족치료 대학원 동기 최기원선생님(어린이재단 강원도 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이정호선생님(녹번종합사회복지관). 이분들과의 만남이 어느새 10년이 되어간다... 더보기
한림대 가족치료 모임 2010년 12월 11일.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심리극 특강을 마치고 종로에서 모임. 오랜만에 동기, 선후배간의 모임이었고 가족치료와 관련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없어졌던 가족치료 전공이 다시 춘천에서 부활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뻤다. 1월 중에 춘천에서 큰 모임이 있을거라고 하니, 시간내서 다녀와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