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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위원회

서사협 운영위원회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위원회 운영위원회. 월요일마다 심리극 진행을 위해 강화도에 다녀오는 바람에 월요일에 있었던 서울복지시민연대 모임과 서사협 회원위원회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웠다. 12월부로 강화도 심리극이 중단되면서 두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모임이 있을 줄이야... 2015년 서사협 사업 중, 봄봄봄과 인권영화제에 내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고 내가 직접 운영했었기 때문에 서사협 회원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016년 서사협 사업에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사업에 동참해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 2016년 화이팅!! (아래 사진의 출처는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더보기
은평지역자활센터 방문 빰빠라밤밤밤~~♬ 축하드립니다!!!!^^ 30주년 기념이벤트 첫번째 축하기관!! ... 2016년 첫번째 연회비 단체납부기관인 은평지역자활센터입니다. 이벤트 선물로 직원들이 함께 드실 수 있는 치킨을 직접 배달 해 드렸습니다^^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파이팅 하시는 은평지역자활센터 늘 응원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이승민 회원위원회 위원장님, 지경주 위원님, 이정미 위원님 감사합니다. ** 단체사진과 글 출처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http://www.sasw.or.kr)입니다. 더보기
서사협 회원위원회 정기회의 2015년 3월 23일 저녁, 명동에서 서사협 회원위원회 정기회의 가짐. 직장에서 퇴근하고 조금 일찍 도착해 남산케이블카 구경했다가 회의 동참함. 올해는 2회에서 1회로 단축된 인권영화 준비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심리치료 준비에 내 역량을 쏟아야겠다. 더보기
서울사회복지사의 밤 2014년 12월 5일 저녁. 최은영위원님의 축전을 받자, 상을 받는게 실감났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원예학과를 자퇴해 다시 수능시험을 보았고, 원예학과 대학동기들이 대부분 졸업한 1998년에 사회복지학과 신입생으로 다시 입학했고, 2002년에 늦깍이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2003년에 드디어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었다. 그리고 2014년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우수회원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덕분에 학생시절 내 가장 이상적인 사회복지사로서 자리잡고 계신 최명민교수님을 드디어 직접 만나뵈어 인사나누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다. 사회복지사로서 보람과 긍지를, 한편으로는 내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부끄러움을, 한편으로는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활동하는데 많은 힘과 용기를 주시.. 더보기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인권 영화제 2014년 11월 5일, 서사협 인권영화제 실시. 내가 추천한 영화 '스틸라이프'를 많은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관점에서 인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화들을 공유하고 싶다. 서사협 회원위원회 운영위원 여러분과 서사협 이지선팀장님, 사회를 맡아주신 송보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