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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모르는 택배

 

 

 

 

누구신지 잘 모르는 김원제회장님께서 손수 선물을 보내주셔서 영광이었다.

나중에 설명 들어보니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보내주셨음을 알았다.

 

덕분에 협회장님의 존함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절묘하게 택배를 받지마자 곧바로 전화주신 정현경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서장협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