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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ITX와 독서

 

 

 

매주 화요일 맹학교 연극치료를 마치고 용산역에서 ITX를 타는데,

혹시라도 졸음에 빠져 춘천까지 갈까봐 이때마다 독서하기로 마음먹었다.

취객이나 시끄러운 사람들만 없으면 독서하기 좋은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