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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명화원

 

 

 

2013년 10월 22일, 맹학교 연극치료 끝내고 근처에 있는 명화원에 다녀옴.

명화원의 탕수육은 처음에는 찹쌀이 들어가 독특하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씹을 때마다 차츰 턱이 아파옴을 느꼈고,

군만두는 부담없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다(군만두 최고!).

그리고 짬뽕 1인분을 2인분으로 나누어 내오는게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