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6일. 녹차빙수를 맛보려고 인사동에 있는 아름다운 차박물관 다녀옴.
녹차빙수는 팥과 견과류로 구성된 층이 녹차얼음층 사이에 있어서
쓰고 차가운 녹차얼음을 먹다보면 조금씩 달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말차 요구르트 프라페는 말차 위에 차가운 요구르트를 올려놓은 것으로,
녹차빙수보다 조금 더 달지만 녹차의 쓴맛이 더 강했다.
빙수와 서비스로 나온 구운 녹차가래떡을 번갈아 먹는 것 또한 특이한 경험이었다.
녹차빙수는 팥과 견과류로 구성된 층이 녹차얼음층 사이에 있어서
쓰고 차가운 녹차얼음을 먹다보면 조금씩 달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말차 요구르트 프라페는 말차 위에 차가운 요구르트를 올려놓은 것으로,
녹차빙수보다 조금 더 달지만 녹차의 쓴맛이 더 강했다.
빙수와 서비스로 나온 구운 녹차가래떡을 번갈아 먹는 것 또한 특이한 경험이었다.

거대한 느낌의 녹차빙수

녹차빙수 내부

말차 요구르트 프라페

구운 녹차가래떡

심심해서 찍어본 머리 위 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