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병원 외출 프로그램으로 덕수궁 다녀옴.
한여름 날씨에, 노트북과 추석선물을 함께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다...
한여름 날씨에, 노트북과 추석선물을 함께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다...

더운 날씨라서 더욱 시원해보였던 분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위치. 덕수궁에 갈 때마다 항상 이곳에서 풍경을 둘러본다.

가방이 터지지 않아서 다행~~
더운 날씨라서 더욱 시원해보였던 분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위치. 덕수궁에 갈 때마다 항상 이곳에서 풍경을 둘러본다.
가방이 터지지 않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