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6일, 인왕산과 마주보고 있는 안산에 다녀옴.
내 기억에는 1년만에 오는 것인데, 그 사이에 안산 둘레에 걷기 편하게 정비된 길이 생겼고
봉수대를 오르는 급경사로에는 나무 계단을 설치해서 던 불편하게 오를 수 있었다.
안산을 내려와서는 서대문구청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사천볶음짜장도 맛보았고
내부순환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보았다.
덕분에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14년 4월 26일, 인왕산과 마주보고 있는 안산에 다녀옴.
내 기억에는 1년만에 오는 것인데, 그 사이에 안산 둘레에 걷기 편하게 정비된 길이 생겼고
봉수대를 오르는 급경사로에는 나무 계단을 설치해서 던 불편하게 오를 수 있었다.
안산을 내려와서는 서대문구청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사천볶음짜장도 맛보았고
내부순환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보았다.
덕분에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