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부근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에 갈 때마다 들리는 서민준밀밭.
이곳의 검은콩 칼국수가 겨울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바지락 칼국수도 맛보았는데 깔끔한 국물이 좋았다.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콩국수도 맛 볼 예정이고, 기회될 때마다 이곳에 방문하리라!
참, 우연히 사장님과 사모님과의 대화를 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서민준은 두분 자녀의 이름이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부근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에 갈 때마다 들리는 서민준밀밭.
이곳의 검은콩 칼국수가 겨울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바지락 칼국수도 맛보았는데 깔끔한 국물이 좋았다.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콩국수도 맛 볼 예정이고, 기회될 때마다 이곳에 방문하리라!
참, 우연히 사장님과 사모님과의 대화를 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서민준은 두분 자녀의 이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