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낮병원에서 무용치료를 진행해주셨던 최기섭선생님의 공연 보러옴.
매 순간마다 느낌과 생각들이 떠올라서 즐거웠고,
귀가길에 장면들을 떠올리며 그 속에 내재된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건축회사 사원'이라는 이문석님께서 자주 밟히시고 깔리셔서 안스러웠다.
기회되는대로 머리다리팀의 공연을 보고 싶다.
우리 낮병원에서 무용치료를 진행해주셨던 최기섭선생님의 공연 보러옴.
매 순간마다 느낌과 생각들이 떠올라서 즐거웠고,
귀가길에 장면들을 떠올리며 그 속에 내재된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건축회사 사원'이라는 이문석님께서 자주 밟히시고 깔리셔서 안스러웠다.
기회되는대로 머리다리팀의 공연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