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mouserace 2009. 1. 11. 23:32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아이는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trauma를 갖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이의 간절한 애원에 내 가슴이 아팠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풍경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감상기' Related Articles 비카인드 리와인드 체인질링 다시보는 '구구는 고양이다' 요시토모 나라와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