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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증산역 부근에 있는 '맛있는 칼국수'에서 맛본 해물칼국수.

가게집 이름 그대로 칼국수가 맛있다~ 만두도!

 

 

 

 

 

 

 

 

 

 

불광천 길을 따라 한강을 보고 옴.

한강이 바다 같았다.

걷기 운동도 되고 한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한강에 걸어서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