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위원회 운영위원회.
월요일마다 심리극 진행을 위해 강화도에 다녀오는 바람에
월요일에 있었던 서울복지시민연대 모임과 서사협 회원위원회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웠다.
12월부로 강화도 심리극이 중단되면서 두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모임이 있을 줄이야...
2015년 서사협 사업 중,
봄봄봄과 인권영화제에 내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고 내가 직접 운영했었기 때문에
서사협 회원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016년 서사협 사업에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사업에 동참해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다.
2016년 화이팅!!
(아래 사진의 출처는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