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그랜토리노 mouserace 2009. 3. 15. 19:21 1. 미국의 아버지나 한국의 아버지나 자식들에게 어색한 건 비슷해보였다. 2. 굳어진 신념은 한순간의 계기로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 고기만두... 3. 사나이끼리의 대화법에 흥미가 끌렸다. 4. 하고 싶었던 것들, 고해성사를 통해 소박한 삶을 살아온 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 클라이막스 장면을 보면서 노인의 지혜가 잘 맞아떨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 영화 팜플렛에 '워낭소리'는 뭐하러 갖다붙였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USERACE & 이드치 저작자표시 '감상기' Related Articles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왓치맨 타인의 취향 다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