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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리고 공부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는 세월호가족간담회

 

 

 

 

 

 

 

2016년 4월 15일, 홍대입구역 부근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세월호 가족과 사회복지사의 만남 가짐.

 

함께 잊지 않는 것의 힘, 안전한 사회에 대해 가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유범상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장으로서

세월호를 내 삶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노란리본은 늘 나와 함께 할 것이다.

 

*** 아래는 노란리본 인증과 관련된 글과 사진.

 

 

저는 제주도 기억공간 re:born에서 구입한 노란팔찌, 광화문에서 받은 노란리본 뱃지,

서울복지시민연대에서 받은 노란리본 열쇠고리,

온라인에서 구입한 노란리본 스티커(현관문과 창문에 부착)과 함께,

2014년 4월 16일을 매일 되새기고 있습니다.

안산온마음센터에서 인사드렸던 최미정선생님께서 때마침 귀한 선물을 주셔서, 인증샷을 올립니다.

 

 

 

 

 

 

아래는 나에게 큰 울림을 주신 유범상교수님의 강의(고독한 나에서 평범한 우리로) 링크. 추천합니다!

https://youtu.be/jXut1IxSPL0